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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호캉스 예약해서 수영복 샀습니다. 인터넷으로 볼땐 그냥 평범했으나 실제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맘에 드네요
나이 살이 찌는지 요즘 요가를 해도 살이 안 빠지고 뱃살이 감당이 안되서 원래 44 입었는데 지금 55~66 사이 입니다. 이놈의 뱃살이 안 빠져 수영복이 너무 고민이었는데 막상 입어보니 생각보다 잘 가려 주네요
딸이"엄마 뱃살 괜찮은데?"할 정도 입니다.
입은 모습 사진 찍기엔 아줌마 몸매라 사진은 패스~
내일 호텔 예약인데 기대되네요~~
너무 맘에 들어요 혹시 살이 걱정이신 분 괜찮습니다.
저 조금 통통? 인데 만족 합니다.
(2023-08-25 11:47: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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