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축성이 아예 없는데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.
급히 입어야 하는거라 결국 수선해서 입었고요.
평소 66입는데 여기꺼 전부 다 작아서 다 수선해서 입었어요. 수선비가 훨씬 더 나왔네요..
수선집에서도 이 많은 옷들을 어떻게 바로해주냐며 애초에 똑바로 사지 왜그랬냐며 혼만 났네요..
전혀 싼편이 아닌데 여기서 산게 너무 후회가 막심합니다. 옷 디자인은 예쁜데..조금 더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도록 사이즈 신경 써 주세요.
(2022-11-27 15:22:3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